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세경 "'하백의 신부', 초심 일깨워준 드라마"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신세경 "'하백의 신부', 초심 일깨워준 드라마"

입력
2017.09.29 10:35
0 0

배우 신세경이 방콕에서 화보 촬영에 임했다. 마리끌레르 제공
배우 신세경이 방콕에서 화보 촬영에 임했다. 마리끌레르 제공

신세경이 고혹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최근 배우 신세경과 진행한 10월호 화보를 29일 공개했다. 화보는 방콕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신세경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을 "초심을 일깨워준 드라마"라고 칭하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배우 신세경이 방콕에서 화보 촬영에 임했다. 마리끌레르 제공
배우 신세경이 방콕에서 화보 촬영에 임했다. 마리끌레르 제공

신세경은 공감할 수 있는 소아(신세경 분)의 삶과 그 행동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촘촘하게 짜인 서사가 좋았고, 이를 연기함에 있어 겉으로 드러낸 감정 이면에 숨은 의미와 의도를 시청자들에게 정확히 전달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고 촬영 후기를 말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김수현, 10월 23일 현역 입대 "조용히 입소"(공식전문)

'플레이보이 창립' 휴 헤프너 사망…향년 91세

김남주, 삼성동 '한끼줍쇼' 깜짝 등장 "다음에 한 끼 해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