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BJ의 숙소에 고양이가 입성했다.
28일 오후 6시 방송한 Mnet ‘잘봐줘 JBJ’ 1회에서는 숙소 입성기가 그려졌다.
이날 용국이 마지막으로 숙소에 들어오자 권현빈은 버선발로 뛰쳐나갔다.
권현빈은 용국의 고양이를 받아들며 “어떡해. 너무 귀여워”라며 감탄했고, 용국은 “이름은 톨비고, 태어난 지 6~7개월 됐다. 르시는 톨비 여동생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고양이 짐을 본 노태현은 “김상균 짐보다 고양이 짐이 더 많다”며 놀라워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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