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최첨단 ICT 체험관 '티움(T.um)' 사전 오픈 행사를 갖고 있다.ICT 체험관 '티움'에서는 우선 일상생활 공간처럼 꾸민 '현재관'을 통해 5G로 펼쳐질 세상을 미리 공개된다. 구체적으로 VR(가상현실) 쇼핑, 5G 기반 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통신기술) 기술 기반 자율주행차, 스마트홈 인공지능(AI) 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2017.09.28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