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델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KT스퀘어에서 인공 지능 차량 소프트웨어가 탑승된 차량에서 음성으로 차량을 제어 하고 있다.
인공지능 차량 서비스 전용 플랫폼 '기가드라이브'는 안정적인 통신 네트워크, 타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연동, 음악·지도·위치관제·내비게이션과 같은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실시간 관리 및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개별 혹은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KT는 이날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사업자로 도약 한다는 비젼을 발표 했다. 2017.09.28.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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