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윤아정 "극중 협박하고 애 납치까지, 이해 안 되기도 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윤아정 "극중 협박하고 애 납치까지, 이해 안 되기도 했다"

입력
2017.09.28 10:39
0 0

윤아정이 악역 꼬리표에 대해 언급했다. tvN '택시' 캡처
윤아정이 악역 꼬리표에 대해 언급했다. tvN '택시' 캡처

배우 윤아정이 악역 꼬리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윤아정이 출연했다.

이날 윤아정은 영화 ‘비스티 보이즈’에서 하정우 상대역으로 데뷔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하며 “폭행당하는 유명한 장면이 있다. 그 모습을 많은 분들이 기억해 주시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윤아정은 ‘악역 전문’이라는 말에 “극중 협박하고 애를 납치하기도 했다. 그 역할을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해 안 가는 부분도 있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김남주, 삼성동 '한끼줍쇼' 깜짝 등장 "다음에 한 끼 해요"

송선미 남편, 재산문제 청부살인 가능성…사촌 등 3명 구속

박보검, 종교 행사 홍보 논란 "한국 위해 기도해달라"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