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태극전사 새 보금자리, 진천 선수촌 공식 개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태극전사 새 보금자리, 진천 선수촌 공식 개촌

입력
2017.09.27 16:41
0 0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8년간의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27일 공식 개촌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을 열고 한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만방에 알린다. 1920년 창설된 체육회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전경. 왼쪽이 벨로드롬, 오른쪽이 정문이다. 진천=연합뉴스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8년간의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27일 공식 개촌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을 열고 한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만방에 알린다. 1920년 창설된 체육회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전경. 왼쪽이 벨로드롬, 오른쪽이 정문이다. 진천=연합뉴스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8년간의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27일 공식 개촌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을 열고 한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만방에 알린다. 1920년 창설된 체육회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전경. 진천=연합뉴스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8년간의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27일 공식 개촌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을 열고 한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만방에 알린다. 1920년 창설된 체육회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전경. 진천=연합뉴스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8년간의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27일 공식 개촌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을 열고 한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만방에 알린다. 1920년 창설된 체육회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사진은 진천선수촌 사이클 벨로드롬. 진천=연합뉴스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8년간의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27일 공식 개촌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을 열고 한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만방에 알린다. 1920년 창설된 체육회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사진은 진천선수촌 사이클 벨로드롬. 진천=연합뉴스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8년간의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27일 공식 개촌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을 열고 한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만방에 알린다. 1920년 창설된 체육회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내부. 진천=연합뉴스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8년간의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27일 공식 개촌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을 열고 한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만방에 알린다. 1920년 창설된 체육회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내부. 진천=연합뉴스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8년간의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27일 공식 개촌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을 열고 한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만방에 알린다. 1920년 창설된 체육회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센터. 진천=연합뉴스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8년간의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27일 공식 개촌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을 열고 한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만방에 알린다. 1920년 창설된 체육회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센터. 진천=연합뉴스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8년간의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27일 공식 개촌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을 열고 한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만방에 알린다. 1920년 창설된 체육회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센터. 진천=연합뉴스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8년간의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27일 공식 개촌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을 열고 한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만방에 알린다. 1920년 창설된 체육회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센터. 진천=연합뉴스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8년간의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27일 공식 개촌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을 열고 한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만방에 알린다. 1920년 창설된 체육회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사진은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 중인 스노보드 선수들. 진천=연합뉴스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8년간의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27일 공식 개촌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을 열고 한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만방에 알린다. 1920년 창설된 체육회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사진은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 중인 스노보드 선수들. 진천=연합뉴스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8년간의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27일 공식 개촌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을 열고 한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만방에 알린다. 1920년 창설된 체육회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체조연습장. 진천=연합뉴스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8년간의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27일 공식 개촌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을 열고 한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만방에 알린다. 1920년 창설된 체육회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체조연습장. 진천=연합뉴스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8년간의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27일 공식 개촌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을 열고 한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만방에 알린다. 1920년 창설된 체육회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내에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표석. '대한민국은 당신이 흘린 땀을 기억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진천=연합뉴스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 요람 진천선수촌이 8년간의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27일 공식 개촌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을 열고 한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만방에 알린다. 1920년 창설된 체육회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사진은 진천선수촌 내에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표석. '대한민국은 당신이 흘린 땀을 기억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진천=연합뉴스
27일 오후 충북 진천에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열린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에서 대표선수들과 이낙연 국무총리,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88서울올림픽 주제가인 '손에 손잡고'를 부르고 있다. 진천=연합뉴스
27일 오후 충북 진천에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열린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에서 대표선수들과 이낙연 국무총리,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88서울올림픽 주제가인 '손에 손잡고'를 부르고 있다. 진천=연합뉴스
27일 오후 충북 진천에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열린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에서 대표선수들과 이낙연 국무총리,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허재 남자농구팀 감독,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참석자들이 '대한민국 체육의 희망 세리머니'를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진천=연합뉴스
27일 오후 충북 진천에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열린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에서 대표선수들과 이낙연 국무총리,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허재 남자농구팀 감독,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참석자들이 '대한민국 체육의 희망 세리머니'를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진천=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