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기록을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은 26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위키미키, 에이프릴을 꺾고 1위를 했다.
방탄소년단은 컴백 후 첫 1위를 기록했다. 이제 음악방송을 막 시작했다는 점에서 이후 트로피 수상 여부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핫100 차트에 진입하며 이번 앨범의 뜨거운 열기를 전세계인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음악방송 1위 기록 역시 역대급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들의 향후 신기록이 계속 이어질지도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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