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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정감사 대비모드

입력
2017.09.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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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박범계 적폐청산위원회 위원장, 김태년 정책위의장등이 2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국정감사를 앞두고 카톡 제보를 알리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박범계 적폐청산위원회 위원장, 김태년 정책위의장등이 2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국정감사를 앞두고 카톡 제보를 알리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자유한국당 정책 의원총회에서 정우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자유한국당 정책 의원총회에서 정우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동철(뒷모습)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벽면에는 정기국회 디지털 상황판이 설치되어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동철(뒷모습)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벽면에는 정기국회 디지털 상황판이 설치되어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김세연 정책위의장등이 26일 국회에서 다가오는 국정감사에 대비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김세연 정책위의장등이 26일 국회에서 다가오는 국정감사에 대비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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