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영택)는 세계 최초로 최소 두께(모노:0.8mm, 컬러:2.0mm)와 투명성(면적율80% 이상), 경량의 무게인 망입구조체의 ‘LED 투명 미디어 패널’을 개발한 업체이다.
LED 투명 미디어 패널은 DID(Display Information Display), Media Façade 분야에 적용 가능한 제품으로 기술(투명성)과 디자인, 가격측면에서 경쟁제품들과의 차별성을 강조한 미니멀 디스플레이 장치이다.
뷰커뮤니케이션즈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1인 창조기업 과제’ 등 정부 지원사업를 통해, 제품의 기술성 및 상품성을 확보하고, 이를 근간으로 지속적인 기술투자(특허 2건 확보)로 단색/컬러 제품군 확보와 가변 길이의 제품 생산/설치의 편리성을 확보했다. 실내 공간이라면 어디든지 가능해 쇼-윈도우, 벽, 천정 등 기존 설치된 인테리어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조화가 가능하며, 버스 쉘터 및 지하철 스크린도어, 버스 광고 등에 적용 가능성 여부를 타진 중이다.
현재 중국 내 경쟁제품 총판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마케팅을 진행 중이며, 9~10월중 중국 상해에 컬러 제품을 수출할 예정으로 양산개발 안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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