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JTBC "방탄소년단 진-지민, '냉부해' 녹화 중"(공식입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JTBC "방탄소년단 진-지민, '냉부해' 녹화 중"(공식입장)

입력
2017.09.25 12:58
0 0

방탄소년단 진, 지민이 냉장고를 공개한다. 한국일보닷컴DB
방탄소년단 진, 지민이 냉장고를 공개한다. 한국일보닷컴DB

방탄소년단 멤버 진, 지민이 '냉부해'에 떴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관계자는 25일 한국일보닷컴에 "방탄소년단 진, 지민과 H.O.T. 출신 토니안, 젝스키스 김재덕이 이날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 중"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진-지민과 토니안-김재덕은 함께 쓰는 냉장고를 들고 나와 공개한다. 녹화는 '친구 아이돌 조합' 특집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내달 중 방송 예정이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평화롭던 섬마을 살인' 30대男, 70대女 성폭행

'나혼자 산다' 김충재 본격 연예계 진출? 화보 촬영+소속사 계약

김생민 "청년통장? 열심히 사는 사람 위한 선물 '그뤠잇'"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