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남이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도 국가대표다’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강남은 지난 8월 진행된 ‘우리도 국가대표다’ 첫 녹화에 참여해 소녀시대 써니와 함께 스페셜 MC로 나서 이수근과 호흡을 맞췄다.
최근 ‘라디오스타’ 스폐셜 MC로 출연해 맹활약하며 MC로서의 자질을 입증 받은 강남은 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으로 ‘우리는 국가대표다’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우리도 국가대표다’는 동계 스포츠 쇼트트랙에 도전하는 평창동계올림픽 붐업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오는 29일 방송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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