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런닝맨' 이광수X전소민 엄청난 인도네시아 인기 '최고의 1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런닝맨' 이광수X전소민 엄청난 인도네시아 인기 '최고의 1분'

입력
2017.09.25 08:40
0 0

이광수, 전소민의 벌칙 여행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SBS '런닝맨' 캡처
이광수, 전소민의 벌칙 여행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SBS '런닝맨' 캡처

이광수, 전소민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부 5.4%, 2부 8.7%를 기록하면서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수도권 평균 시청률은 1부 5.6%, 2부 9.5%였으며 TNMS 조사에 따르면 1부 7.5%, 2부 11.5%의 수도권 평균 가구 시청률을 기록,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광고주들이 주요 지표로 활용하고 있는 닐슨코리아 2049 시청률도 1부 3.5%, 2부 5.8%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방송 막바지에 이광수와 전소민이 수동 목재 케이블카 벌칙 수행을 위해 인도네시아 공항에 도착해 수많은 인도네시아 런닝맨 팬들의 환대를 받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2.3%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쌓이고 프로젝트-반반 투어' 최종 벌칙자를 가리는 파이널 레이스가 펼쳐졌다. 사방이 룰렛으로 둘러싸인 거대 룰렛 지옥에 갇힌 멤버들은 룰렛 지옥에서 다양한 미션을 이어갔다.

룰렛 지옥의 설계자로 선정돼 히든 미션을 수행한 이광수는 어설픈 행동으로 미션 초반에 정체를 들켰다. 그는 히든 미션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채 결국 '쌓이고 프로젝트-반반 투어'의 최종 벌칙자로 선정돼 호주 케이지 오브 데스로 벌칙 여행을 가게 됐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평화롭던 섬마을 살인' 30대男, 70대女 성폭행

'나혼자 산다' 김충재 본격 연예계 진출? 화보 촬영+소속사 계약

김생민 "청년통장? 열심히 사는 사람 위한 선물 '그뤠잇'"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