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 평화를 향해 달리다.

제14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24일 오전 강원 철원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선수들이 고석정 출발선에서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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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선수들을 위해 출발에 앞서 2017 미스코리아와 철원군 체육회가 체조 시범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 외국인 참가자들이 추수를 앞둔 가을 들녘을 달리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국내유일의 민통선통과 마라톤 대회인 ‘철원 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민통선 내 옛 노동당사 앞을 달리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가을 풍경이 가득한 황금벌판을 지나 참가선수들이 코스모스가 가득 핀 도로를 질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제14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24일 오전 강원 철원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선수들이 미스코리아 사인회에서 2017 미스코리안 미 이수연양의 사인을 받은 후 인증샷을 찍고 있다.오대근기자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24일 오전 강원 철원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남자 하프코스 입상자 시상식에 이어 이준희 한국일보사장(왼쪽)과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여자 하프 부문 시상식 후 입상자와 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왼쪽)가 기념포즈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여자 풀 코스 입상자와 이현종 철원군수(왼쪽)가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남자 풀코스 1위 Joel kimaru keiyo(가운데), 2위 문삼성(왼쪽), 3위 김창원이 시상식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