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24일 강원 철원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선수들이 고석정 출발선에서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한국일보와 강원 철원군이 공동주최하고 철원군체육회가 주관한 '철원 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24일 철원군 일대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고석정 출발선에서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한국일보와 강원 철원군이 공동주최하고 철원군체육회가 주관한 '철원 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24일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고석정 출발선에서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한국일보와 강원 철원군이 공동주최하고 철원군체육회가 주관한 '철원 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24일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열렸다. 외국인 참가자들이 고석정에서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한국일보와 강원 철원군이 공동주최하고 철원군체육회가 주관한 '철원 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24일 철원군 일대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고석정 출발선에서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한국일보와 강원 철원군이 공동주최하고 철원군체육회가 주관한 '14회 철원 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24일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열렸다. 고석정을 출발해 민간인 통제 구역을 지나는 3번 국도를 달리게 되는 이번 대회는 42.195km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5km, 가족걷기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선수와 가족 등을 포함해 4천 5백명이 참여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14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24일 강원 철원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선수들이 코스모스 들녘을 달리고 있다. 오대근기자
14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24일 강원 철원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선수들이 추수를 앞둔 가을 들녘을 달리고 있다. 오대근기자 /14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24일 강원 철원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선수들이 추수를 앞둔 가을 들녘을 달리고 있다. 오대근기자
한국일보와 강원 철원군이 공동주최하고 철원군체육회가 주관한 '철원 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24일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민통선 내 노동당사 앞을 지나고 있다. 서재훈기자
한국일보와 강원 철원군이 공동주최하고 철원군체육회가 주관한 '철원 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24일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가을 들녘을 달리고 있다. 서재훈기자
제14회 철원 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 참가한 외국인들. 오대근기자
제14회 철원 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 참가한 외국인들. 오대근기자
제14회 철원 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 참가한 외국인들. 오대근기자
한국일보와 강원 철원군이 공동주최하고 철원군체육회가 주관한 '14회 철원 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24일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열렸다. 대회 시작 전 한 어린이가 준비운동을 하는 아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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