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델몬트 주스 선물세트’<사진>를 준비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국내 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 위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실속 있는 소비 성향을 반영해 8,000원부터 1만4,000원 사이의 가격대로 구성한 총 7종의 중저가 세트로, 한국 전통의 멋을 살린 보자기 및 보석함 이미지 등을 활용한 고급 포장재를 사용해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
델몬트 트루주스 병 선물세트는 설탕과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과일 자체의 천연당으로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구성됐다. ‘제주감귤듬뿍 3본입 세트’ 1종이다. 델몬트 페트 선물세트는 1.5L 용량 제품으로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와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 등 2종이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180ml 소용량 병에 담은 ‘오렌지·포도 12본입’, ‘망고·토마토·매실·알로에 12본입’, ‘알로에·감귤·포도·매실 12본입’, ‘감귤·토마토·매실·사과 12본입’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델몬트 주스는 100% 주스부터 저과즙 주스까지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주스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월 초에는 상큼한 열대과일인 ‘칼라만시’에 과일 속껍질(펄프, Pulp)을 더해 씹는 재미를 살린 과즙주스 ‘델몬트 펄프에이드 칼라만시’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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