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JYP 측 "조권과 계약 종료, 서로 앞날 응원할 것"(전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JYP 측 "조권과 계약 종료, 서로 앞날 응원할 것"(전문)

입력
2017.09.22 14:32
0 0

조권이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블데드
조권이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블데드

가수 조권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 "소속 아티스트 조권과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한 끝에 전속 계약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회사를 믿고 함께해 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 JYP 엔터테인먼트와 조권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겠다"며 "조권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린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저희 JYP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조권과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한 끝에 전속 계약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회사를 믿고 함께해 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 JYP 엔터테인먼트와 조권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조권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김생민 "청년통장? 열심히 사는 사람 위한 선물 '그뤠잇'"

"계정 실수?" 최민환·율희, SNS 사진이 부른 열애설

아오이 소라, 아무로 나미에와 인증샷 '스타가 스타에게'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