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생민이 ‘청년통장‘을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끈다.
김생민은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20대 청년대표의 영수증을 분석했다.
의뢰자는 29세 직장인 여성이었으며 ‘희망 청년 통장’에 참여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에 김생민은 “나보다 윗길이다. 정말 대단한 분이다”라고 감탄하더니 “희망 청년 통장은 대박이다. 정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인데 저금액과 동일금액을 매칭해 주는 제도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이라며 의뢰인을 칭찬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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