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차유람이 변함없는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차유람은 최근 SNS에 "오랜만에 촬영. 역시 여자는 머릿발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유람은 마치 여신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아이보리색 의상으로 우아함을 뽐냈다.
한편 1987년생 차유람은 지난 2015년 6월 이지성 작가와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득녀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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