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이 컴백했다.
에이프릴은 21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손을 잡아줘'를 선보였다.
이날 에이프릴은 통일감을 주는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기존에 보여줬던 깜찍한 매력과는 또 다른 성숙한 매력을 풍겼다.
'손을 잡아줘'는 스트링 사운드를 활용한 화려하고 풍성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 무대에는 골든차일드, 굿데이, 닉앤쌔미, 바이칼, B.A.P, BP라니아, 아이즈, 에이프릴, NCT DREAM, 엔플라잉, 엘리스, 여자친구, 온앤오프, 왈와리, 이기광,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 정세운, 지수, 케이시, 펜타곤, 프리스틴, 황인선 등이 출연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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