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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강진 최소 225명 사망, 필사의 구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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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강진 최소 225명 사망, 필사의 구조 작업

입력
2017.09.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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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연락이 두절됐던 한국인 남성을 포함해 사망자가 최소 255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푸에블라주 라소보는 인구밀도가 높고 고층건물이 다수 붕괴되어 사상자 수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뉴질랜드,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등 이른바 '불의 고리'에서 지진이 잇따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지진이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에서 구조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붕괴된 건물 속에 매몰되었던 생존자를 구조해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19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연락이 두절됐던 한국인 남성을 포함해 사망자가 최소 255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푸에블라주 라소보는 인구밀도가 높고 고층건물이 다수 붕괴되어 사상자 수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뉴질랜드,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등 이른바 '불의 고리'에서 지진이 잇따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지진이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에서 구조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붕괴된 건물 속에 매몰되었던 생존자를 구조해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의 델발레에서 구조요원들이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 속에 매몰되어 있는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의 델발레에서 구조요원들이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 속에 매몰되어 있는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의 델발레에서 구조요원들이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 속에 매몰되어 있는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의 델발레에서 구조요원들이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 속에 매몰되어 있는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19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연락이 두절됐던 한국인 남성을 포함해 사망자가 최소 255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푸에블라주 라소보는 인구밀도가 높고 고층건물이 다수 붕괴되어 사상자 수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뉴질랜드,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등 이른바 '불의 고리'에서 지진이 잇따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2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지진으로 무너진 엔리케 레브사멘 초등학교에서 생존자 수색작업 중이던 구조요원들이 매몰된 생존자 소리를 듣기 위해 조용히 하라는 표시를 하고 있다. 이 학교 건물 붕괴로 어린이 및 성인 최소 25명이 사망했고 30여명이 매몰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19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연락이 두절됐던 한국인 남성을 포함해 사망자가 최소 255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푸에블라주 라소보는 인구밀도가 높고 고층건물이 다수 붕괴되어 사상자 수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뉴질랜드,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등 이른바 '불의 고리'에서 지진이 잇따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2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지진으로 무너진 엔리케 레브사멘 초등학교에서 생존자 수색작업 중이던 구조요원들이 매몰된 생존자 소리를 듣기 위해 조용히 하라는 표시를 하고 있다. 이 학교 건물 붕괴로 어린이 및 성인 최소 25명이 사망했고 30여명이 매몰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19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연락이 두절됐던 한국인 남성을 포함해 사망자가 최소 255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푸에블라주 라소보는 인구밀도가 높고 고층건물이 다수 붕괴되어 사상자 수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뉴질랜드,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등 이른바 '불의 고리'에서 지진이 잇따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2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지진으로 무너진 엔리케 레브사멘 초등학교에서 구조요원들이 매몰된 어린이 등을 구조하기 위해 작업을 하고 있다. 이 학교 건물 붕괴로 어린이 및 성인 최소 25명이 사망했고 30여명이 매몰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19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연락이 두절됐던 한국인 남성을 포함해 사망자가 최소 255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푸에블라주 라소보는 인구밀도가 높고 고층건물이 다수 붕괴되어 사상자 수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뉴질랜드,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등 이른바 '불의 고리'에서 지진이 잇따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2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지진으로 무너진 엔리케 레브사멘 초등학교에서 구조요원들이 매몰된 어린이 등을 구조하기 위해 작업을 하고 있다. 이 학교 건물 붕괴로 어린이 및 성인 최소 25명이 사망했고 30여명이 매몰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규모 7.1의 강진 피해를 입은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붕괴된 건물 잔해 위에서 응급요원들이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규모 7.1의 강진 피해를 입은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붕괴된 건물 잔해 위에서 응급요원들이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19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연락이 두절됐던 한국인 남성을 포함해 사망자가 최소 255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푸에블라주 라소보는 인구밀도가 높고 고층건물이 다수 붕괴되어 사상자 수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뉴질랜드,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등 이른바 '불의 고리'에서 지진이 잇따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20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 근교인 린다 비스타에서 한 구조요원이. 사진은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 근교 린다비스타에서 한 구조요원이 생존자 및 실종자 수색작업을 위해 붕괴된 아파트 건물 안쪽으로 올라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19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연락이 두절됐던 한국인 남성을 포함해 사망자가 최소 255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푸에블라주 라소보는 인구밀도가 높고 고층건물이 다수 붕괴되어 사상자 수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뉴질랜드,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등 이른바 '불의 고리'에서 지진이 잇따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20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 근교인 린다 비스타에서 한 구조요원이. 사진은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 근교 린다비스타에서 한 구조요원이 생존자 및 실종자 수색작업을 위해 붕괴된 아파트 건물 안쪽으로 올라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의 근교 로마에서 구조요원들이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에서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의 근교 로마에서 구조요원들이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에서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붕괴된 건물에서 구조요원들이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붕괴된 건물에서 구조요원들이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근교 델발레의 붕괴된 건물에서 생존자 및 실종자 수색작업 중이던 구조요원들이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건물 잔해더미를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근교 델발레의 붕괴된 건물에서 생존자 및 실종자 수색작업 중이던 구조요원들이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건물 잔해더미를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7.1의 강진 피해를 입은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 근교 콘데사에서 19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나란히 서서 손에 손으로 건물 잔해를 치우고 있다. AP 연합뉴스
7.1의 강진 피해를 입은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 근교 콘데사에서 19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나란히 서서 손에 손으로 건물 잔해를 치우고 있다. AP 연합뉴스
규모 7.1의 강진 피해를 입은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근교 린다 비스타에서 2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손에 손을 이어 지진피해지역으로 보낼 구호품을 싣고 있다. AP 연합뉴스
규모 7.1의 강진 피해를 입은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근교 린다 비스타에서 2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손에 손을 이어 지진피해지역으로 보낼 구호품을 싣고 있다. AP 연합뉴스
규모 7.1의 강진 피해를 입은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근교 린다 비스타에서 2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손에 손을 이어 지진피해지역으로 보낼 구호품을 싣고 있다. AP 연합뉴스
규모 7.1의 강진 피해를 입은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근교 린다 비스타에서 2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손에 손을 이어 지진피해지역으로 보낼 구호품을 싣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2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에 나선 지역 주민들이 강진 피해지역으로 이동할 트럭으로 올라타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2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에 나선 지역 주민들이 강진 피해지역으로 이동할 트럭으로 올라타고 있다. AP 연합뉴스
규모 7.1의 강진 피해를 입은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2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생존자 수색작업에 나선 구조대에게 나눠 줄 물과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규모 7.1의 강진 피해를 입은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20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생존자 수색작업에 나선 구조대에게 나눠 줄 물과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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