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가 시청률 1위를 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6.10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639%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지상파 방송들보다 높은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는 김래원, 김해숙이 출연해 이경규, 강호동과 밥한끼에 도전했다.
한편 SBS '싱글와이프' 1부와 2부는 각각 전국기준 5.1%와 4.5%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MBC의 파업으로 스페셜방송으로 대체된 '라디오스타 스페셜'은 3.4%를 기록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최진실 딸 최준희, 심경 변화? "더 이상의 싸움 헛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