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에 걸려 있는 초록색 우산이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 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관심과 후원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초록우산을 설치했으며 우산마다 후원자들의 이름을 달아놓았다. 2017.09.20.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그림 22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에 걸려 있는 초록색 우산 2017.09.20. 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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