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 이민우가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 출연한다.
tvN 측은 20일 "앤디, 이민우가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 출연한다.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에릭은 평소 신화 멤버들의 '삼시세끼' 출연을 희망했다. 신화 멤버들이 득량도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릭과 앤디, 이민우가 어떤 케미를 자아낼지 기대를 모은다.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첫 게스트 한지민을 시작으로 이제훈, AOA 설현, 이종석 등 매회 게스트와 함께하고 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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