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심은진 "모태 미모, 중학교 때 대학생 소리 들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심은진 "모태 미모, 중학교 때 대학생 소리 들어"

입력
2017.09.19 21:16
0 0

‘비디오스타’ 심은진이 성형수술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MBC에브리원 캡처
‘비디오스타’ 심은진이 성형수술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MBC에브리원 캡처

‘비디오스타’ 심은진이 성형수술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9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출연했다.

이날 심은진은 “얼굴에 전혀 손을 대지 않았다”며 “김이지와의 일화가 있다. 처음 만나서 내게 코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다른 학교 남학생들이 많이 보러 왔다. 사진이 중학생 때인데 저때 대학생 소리를 들었다. 걸스카우트 때 춤을 춰서 1등을 했는데 소문이 났다”고 덧붙였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미우새' 사유리母 "이상민, 사유리와 빨리 결혼해"

아이유, 유인나와 이웃사촌 "같이 안 사는 이유? 개인생활 많아"

"기부는 카메라 밖에서" 신정환 복귀에 싸늘한 여론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