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79일간 세계일주

영국 출신의 사이클 선수이자 모험가인 마크 버몬트가 18일(현지시간) 자전거를 타고 79일간의 세계일주를 마치고 프랑스 파리에 도착해 자신이 획득한 기네스 세계기록 증서 2개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버몬트 선수는 지난 7월 2일 파리를 출발해 하루 평균 16시간동안 390km를 질주하며 유럽과 아시아, 호주,뉴질랜드,북미를 거쳐 79일만에 2만 9천km 돌파에 성공했고 이번 도전으로 최단기간 자전거 세계일주, 월 최장거리 자전거 주행 2개 부문에서 기네스북 세계기록을 수립했다. EPA 연합뉴스

영국 출신의 사이클 선수이자 모험가인 마크 버몬트가 18일(현지시간) 자전거를 타고 79일간의 세계일주를 마치고 프랑스 파리에 도착하고 있다. 버몬트 선수는 지난 7월 2일 파리를 출발해 하루 평균 16시간동안 390km를 질주하며 유럽과 아시아, 호주,뉴질랜드,북미를 거쳐 79일만에 2만 9천km 돌파에 성공했고 이번 도전으로 최단기간 자전거 세계일주, 월 최장거리 자전거 주행 2개 부문에서 기네스북 세계기록을 수립했다. EPA 연합뉴스

영국 출신의 사이클 선수이자 모험가인 마크 버몬트가 18일(현지시간) 자전거를 타고 79일간의 세계일주를 마치고 프랑스 파리에 도착해 클래식 자전거 옆에 선 사람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버몬트 선수는 지난 7월 2일 파리를 출발해 하루 평균 16시간동안 390km를 질주하며 유럽과 아시아, 호주,뉴질랜드,북미를 거쳐 79일만에 2만 9천km 돌파에 성공했고 이번 도전으로 최단기간 자전거 세계일주, 월 최장거리 자전거 주행 2개 부문에서 기네스북 세계기록을 수립했다. EPA 연합뉴스

영국 출신의 사이클 선수이자 모험가인 마크 버몬트가 18일(현지시간) 자전거를 타고 79일간의 세계일주를 마치고 프랑스 파리에 도착해 자신이 획득한 기네스 세계기록 증서 2개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버몬트 선수는 지난 7월 2일 파리를 출발해 하루 평균 16시간동안 390km를 질주하며 유럽과 아시아, 호주,뉴질랜드,북미를 거쳐 79일만에 2만 9천km 돌파에 성공했고 이번 도전으로 최단기간 자전거 세계일주, 월 최장거리 자전거 주행 2개 부문에서 기네스북 세계기록을 수립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