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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지사 아들,마약 혐의로 체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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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지사 아들,마약 혐의로 체포·조사

입력
2017.09.1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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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고서 나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고서 나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고 나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고 나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고 나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고 나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장남(26)의 마약투약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8일 오후 독일 베를린 라드슨블루 호텔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옆에 둔 채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핀란드와 독일을 방문 중인 남 지사는 당초 19일 오후 귀국 예정이던 귀국 시간을 앞당겨 당일 오전 7시께 한국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를린=연합뉴스
장남(26)의 마약투약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8일 오후 독일 베를린 라드슨블루 호텔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옆에 둔 채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핀란드와 독일을 방문 중인 남 지사는 당초 19일 오후 귀국 예정이던 귀국 시간을 앞당겨 당일 오전 7시께 한국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를린=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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