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제주도의 푸른 풍경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은 제주도 돌담과 푸른 하늘이 인상적인 곳에서 진재영이 자전거를 탄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꽃을 머리에 꼽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두 번째 사진은 진재영이 바닷가에서 웃으며 달려오는 모습이 찍혀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달 제주살이를 시작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아이유, 유인나와 이웃사촌 "같이 안 사는 이유? 개인생활 많아"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