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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에 재탄생한 '다시 세운' 세운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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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에 재탄생한 '다시 세운' 세운상가

입력
2017.09.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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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 재생 사업인 '다시 세운 프로젝트'의 부분 공사를 마무리 지은 서울 종로 세운상가가 18일 오전 기자단에 공개되고 있다. 2005년 청계천 복원 당시 철거 되었던 세운상가와 대림상가를 연결하는 세운보행교가 다시 개통되었다. 서울=연합뉴스
세운상가 재생 사업인 '다시 세운 프로젝트'의 부분 공사를 마무리 지은 서울 종로 세운상가가 18일 오전 기자단에 공개되고 있다. 2005년 청계천 복원 당시 철거 되었던 세운상가와 대림상가를 연결하는 세운보행교가 다시 개통되었다. 서울=연합뉴스
세운상가 재생 사업인 '다시 세운 프로젝트'의 부분 공사를 마무리 지은 서울 종로 세운상가가 18일 오전 기자단에 공개되고 있다. 세운광장 뒤로 종묘공원이 보인다. 서울=연합뉴스
세운상가 재생 사업인 '다시 세운 프로젝트'의 부분 공사를 마무리 지은 서울 종로 세운상가가 18일 오전 기자단에 공개되고 있다. 세운광장 뒤로 종묘공원이 보인다. 서울=연합뉴스
세운상가 재생 사업인 '다시 세운 프로젝트'의 부분 공사를 마무리 지은 서울 종로 세운상가가 18일 오전 기자단에 공개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세운상가 재생 사업인 '다시 세운 프로젝트'의 부분 공사를 마무리 지은 서울 종로 세운상가가 18일 오전 기자단에 공개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서울 도심의 세운상가가 개장 50년 만의 대대적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들을 맞는다. 서울시는 오는 19일 다시 태어난 세운상가를 정식 공개하는 개장 행사 '다시 세운 한마당'을 연다고 18일 전했다.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 도심의 세운상가가 개장 50년 만의 대대적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들을 맞는다. 서울시는 오는 19일 다시 태어난 세운상가를 정식 공개하는 개장 행사 '다시 세운 한마당'을 연다고 18일 전했다.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세운상가 재생 사업인 '다시 세운 프로젝트'의 부분 공사를 마무리 지은 서울 종로 세운상가가 18일 오전 기자단에 공개되고 있다. 깔끔하게 정리된 3층 보행데크. 서울=연합뉴스
세운상가 재생 사업인 '다시 세운 프로젝트'의 부분 공사를 마무리 지은 서울 종로 세운상가가 18일 오전 기자단에 공개되고 있다. 깔끔하게 정리된 3층 보행데크. 서울=연합뉴스
서울 도심의 세운상가가 개장 50년 만의 대대적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들을 맞는다. 서울시는 오는 19일 다시 태어난 세운상가를 정식 공개하는 개장 행사 '다시 세운 한마당'을 연다고 18일 전했다.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 도심의 세운상가가 개장 50년 만의 대대적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들을 맞는다. 서울시는 오는 19일 다시 태어난 세운상가를 정식 공개하는 개장 행사 '다시 세운 한마당'을 연다고 18일 전했다.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 도심의 세운상가가 개장 50년 만의 대대적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들을 맞는다. 서울시는 오는 19일 다시 태어난 세운상가를 정식 공개하는 개장 행사 '다시 세운 한마당'을 연다고 18일 전했다.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 도심의 세운상가가 개장 50년 만의 대대적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들을 맞는다. 서울시는 오는 19일 다시 태어난 세운상가를 정식 공개하는 개장 행사 '다시 세운 한마당'을 연다고 18일 전했다.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세운상가 재생 사업인 '다시 세운 프로젝트'의 부분 공사를 마무리 지은 서울 종로 세운상가가 18일 오전 기자단에 공개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세운상가 재생 사업인 '다시 세운 프로젝트'의 부분 공사를 마무리 지은 서울 종로 세운상가가 18일 오전 기자단에 공개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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