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막을 올린 태평양지역 육군참모총장회의&육군관리회의(2017 PACC&PAMS)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오른쪽6번째)과 김영우 육군참모총장(7번째), 마크 밀리 미국 육군참모총장(5번째)을 비롯한 각국 육군참모총장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9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9-18(한국일보)
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막을 올린 태평양지역 육군참모총장회의&육군관리회의(2017 PACC&PAMS)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오른쪽6번째)과 김영우 육군참모총장(7번째), 마크 밀리 미국 육군참모총장(5번째)을 비롯한 각국 육군참모총장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일 3국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29개국 육군 고위 장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전통 안보위협에 대한 지상군의 공동대응등 현안을 논의하는 이번 회의는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2017.9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918-3] [저작권 한국일보]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막을 올린 태평양지역 육군참모총장회의&육군관리회의(2017 PACC&PAMS)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오른쪽7번째)과 김영우 육군참모총장(8번째), 마크 밀리 미국 육군참모총장(6번째)을 비롯한 각국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9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9-18(한국일보)
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막을 올린 태평양지역 육군참모총장회의&육군관리회의(2017 PACC&PAMS) 개회식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김영우 육군참모총장, 마크 밀리 미국 육군참모총장이 입장하고 있다.2017.9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
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막을 올린 태평양지역 육군참모총장회의&육군관리회의(2017 PACC&PAMS) 개회식에서 중국 유하이타오 인민해방군 육군부사령원이 참석자들과 악수 하고 있다.2017.9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170918-36] [저작권 한국일보]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막을 올린 태평양지역 육군참모총장회의&육군관리회의(2017 PACC&PAMS) 개회식에 베트남 참모총장이 입장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9-18(한국일보)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