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깨비’ 김종현이 강릉에 있었던 옛 가게를 소개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불면 버라이어티-밤도깨비’에서는 이수근, 정형돈, 박성광, 이홍기, 김종현이 강릉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강릉의 중앙시장으로 향하기로 했다. 이에 김종현은 “옛날에 중앙시장에서 분식집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멤버들은 “종현이 생가 가는 것 아니냐”고 말했고, 김종현은 “이름도 종현분식이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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