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깨비’ 박성광이 강릉 바다에 뛰어들었다.
JTBC 예능프로그램 ‘불면 버라이어티-밤도깨비’에서는 꼴찌로 도착한 박성광이 바다에 입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은 맨 꼴찌로 오는 사람이 입수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고, 꼴찌는 박성광이었다.
이에 박성광은 “뭐 하러 메이크업을 하고 옷을 입고 왔냐. 어쩐지 작가가 화장실 갈 일 없냐고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성광의 스타일리스트는 “가죽 벨트 빼라”라고 요구했고, 박성광은 자신보다 벨트를 챙기는 스타일리스트에게 서운해하며 “내 몸은 가죽 아니냐”고 소리쳤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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