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는 요즘 가장 핫한 셀럽들의 빠르고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인스타스타’라는 코너를 선보입니다.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모습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우 팔로우미~.
●현아(hyunah_aaㆍ560만명)
현아는 자타공인 섹시 아이콘입니다. 좌중을 압도하는 섹시함이라는 의미의 ‘패왕색’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죠. 지난달 발표한 6번째 미니앨범 ‘팔로잉(Follwing) ’ 타이틀곡 ‘베베(BEBE) ’는 현아의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한껏 드러났습니다. 일상에서는 애교 만점입니다. 팬들뿐만 아니라 댄서, 스타일리스트, 매니저 등 자신의 스태프들을 항상 챙겼죠. 최근 JTBC ‘아는 형님’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매니저가 바뀐 적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우리 현아, 갑질하고 그런 사람 아니라고 하네요!
1. #수박바 #거꾸로수박바 #통통통 잘 익었어
2. 베베
3. #십센치#현아 정열오빠 건강 챙기세요
4. 이뿌게 예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아까워서 못쓰겠어 진짜 고마워요
6.
7. 항상 고마워 사랑해요
최지윤 기자 plai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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