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택시' 남보라, 스폰서 루머 해명 "통장 보여주고 싶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택시' 남보라, 스폰서 루머 해명 "통장 보여주고 싶어"

입력
2017.09.14 08:38
0 0

남보라가 '택시'에 출연했다. tvN
남보라가 '택시'에 출연했다. tvN

남보라가 이태임과 '택시'에 출연해 루머를 해명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집순아 놀자~' 특집으로 연예계 의외의 절친으로 통하는 이태임, 남보라가 탑승했다. 

남보라는 성매매 루머가 돌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성매매 리스트에 남보라도 있었다고. 스폰서 루머도 돌았다며 남보라는 "제 통장이라도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데 루머가 너무 무서운게 제가 입을 닫고 있으니까 그걸 사실로 믿었다"고 밝혔다.

남보라는 자신의 답답함을 썩게 놔두지 않고 당당히 나섰다. 직접 글을 써서 입장을 표명했고 성매매 루머는 소송으로 대응했다. 이에 대해 MC 이영자는 "잔다르크 같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류현진♥배지현, 2년 연애→시즌 끝나고 결혼 예정(공식입장)

경찰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학대 혐의없음"

샤크라 이은 파경설, 일반인 사업가과 결혼 9년 만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