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이 박스오피스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1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인자의 기억법'은 13일 9만649명 관객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
현재 누적관객수는 150만8015명으로 개봉 후 8일째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베이비 드라이버'가 3만2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그것'은 2만7249명을 불러들여 3위를 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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