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유하나 "야구선수 아내 미모 1순위는 이송정, 나는 3순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유하나 "야구선수 아내 미모 1순위는 이송정, 나는 3순위"

입력
2017.09.14 00:41
0 0

유하나가 야구선수 아내들의 미모에 대해 말했다. SBS '싱글와이프' 캡처
유하나가 야구선수 아내들의 미모에 대해 말했다. SBS '싱글와이프' 캡처

배우 유하나가 야구선수 아내 중 외모 3순위 정도 된다고 발언했다.

유하나는 13일 밤 11시10분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 "이용규의 아내가 외모 톱이라더라"라는 말에 "3순위 정도 된다"고 말했다.

1순위가 누구냐는 질문에 유하나는 이승엽 아내인 이송정을 1순위로 꼽았다. 이어 "2순위는 많다. 너무 예쁘신 분이 많다"고 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류현진♥배지현, 2년 연애→시즌 끝나고 결혼 예정(공식입장)

경찰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학대 혐의없음"

샤크라 이은 파경설, 일반인 사업가과 결혼 9년 만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