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바트로스' 안정환 "넉넉치 못한 형편, 살기 위해 알바 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알바트로스' 안정환 "넉넉치 못한 형편, 살기 위해 알바 했다"

입력
2017.09.13 21:44
0 0

세 출연자가 알바 경험을 공개했다. tvN '알바트로스' 캡처
세 출연자가 알바 경험을 공개했다. tvN '알바트로스' 캡처

안정환, 추성훈, 유병재가 알바 경험을 밝혔다.

13일 밤 9시30분 방송된 tvN '알바트로스'에서는 첫 알바에 도전에 앞서 알바 경험을 밝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안정환은 "졸업하고 알바를 많이 했다. 민속 주점, 목동 5호선에서 아르바이트도 했다. 넉넉치 못한 환경에서 자라서 먹고 살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건물을 새로 짓는 곳에서 물건을 옮기는 걸 했다. 체력에 자신있었으니까. 힘들어서 금방 돈 벌었다"고 했다. 유병재는 "대학교 때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쳤고 보조 출연, 엑스트라를 해봤다. 실험맨 같은 거였다"며 "그거 하고 2만원 정도 받았다"고 답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류현진♥배지현, 2년 연애→시즌 끝나고 결혼 예정(공식입장)

경찰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학대 혐의없음"

샤크라 이은 파경설, 일반인 사업가과 결혼 9년 만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