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희생부활자’의 김래원, 김해숙이 ‘한끼줍쇼’에 출연한다.
‘희생부활자’ 측은 “김래원과 김해숙이 13일 JTBC ‘한끼줍쇼’ 녹화에 참여했다. 촬영분은 오는 20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김래원과 김해숙은 이번 작품을 통해 세 번째 모자 호흡을 맞췄다. 실제 이상의 따뜻한 모자의 정을 느끼게 해줄 두 사람이 보여줄 두 사람이 ‘한끼줍쇼’ 촬영 현장에서도 그대로 전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희생부활자’는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내달 개봉 예정.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류현진♥배지현, 2년 연애→시즌 끝나고 결혼 예정(공식입장)
경찰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학대 혐의없음"
샤크라 이은 파경설, 일반인 사업가과 결혼 9년 만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