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인천 중구 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해상 사열을 받고 있다.문대통령 옆은 세월호 유가족 전명선 위원장. 문대통령은 이날 조직의 명운을 걸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라고 주문했으며 기념식에 참석한 세월호 유가족들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해경의 앞날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참석 전 고 오진석 경감 유가족들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참석 전 고 오진석 경감과 고 이청호 경사 흉상에 헌화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행사가 끝난후 세월호 유가족인 전명선씨와 악수를 하고 있다. 뒷줄에는 노란셔츠를 입고 세월호 유가족들이 참석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DSC_4682]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입장하며 자유한국당 민경욱의원과 인사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양원택 경정에게 근정포장을 수여하기 앞서 거수 경례에 고개숙여 답례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참석자들이 1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해상 사열을 받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행사가 끝난후 해양소년단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행사가 끝난후 해양경찰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