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한밤' 리포터 활동, 소유 조언 인상적"

걸그룹 엘리스(ELRIS) 소희가 13일 오후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Color Crush'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엘리스 소희가 '한밤'서 리포터 활동하며 느낀 점을 말했다.

소희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Color Crush'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리포터 한다고 했을 때 긴장 많이 했다. 생각도 많이 하고 연습도 많이 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선배님이니까 후배로서 배우려고 하는 마인드로 간다. 좀 더 새겨들을 점을 생각하는 편이다"라고 리포터로서 마인드를 말했다.

그는 "다들 친절하고 잘해주셨지만 소유 선배님께서 제게 가까운 사람들에게 잘해줄라고서 조언해주셨다"고 소유를 언급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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