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뭉쳐야 뜬다’ 멤버들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한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뭉쳐야 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 출연 당시 등장했던 체코를 배경으로 한 채아를 비롯해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윤종신, 정형돈이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홍일점인 한채아는 흰 티 하나만으로도 빛나는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12일부터 JTBC ‘뭉쳐야 뜬다’에 첫 여성 게스트로 등장해 ‘여자 김용만’이란 애칭을 얻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류현진♥배지현, 2년 연애→시즌 끝나고 결혼 예정(공식입장)
경찰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학대 혐의없음"
샤크라 이은 파경설, 일반인 사업가과 결혼 9년 만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