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뮤지가 쟁쟁한 피처링 군단을 공개했다.
뮤지는 오는 2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발표하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
그동안 방송활동과 다양한 음악활동을 이어온 뮤지는 많은 뮤지션과의 협업을 거쳐 본인의 음악 색깔을 이번 앨범에 담았다.
타이틀곡 ‘걔소리야’에는 한해와 황승언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쇼 미더 머니’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한해와 배우 황승언이 참여해 독특한 색깔의 곡으로 탄생됐다.
또 수록곡 ‘힘들 땐 좀 기대’ 피처링에는 지바노프(jeebanoff)가 참여했다. 지바노프는 2017년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부문에 선정돼 실력을 인정받았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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