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골든차일드, 흥 봉인해제한 11명의 소년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골든차일드, 흥 봉인해제한 11명의 소년들

입력
2017.09.13 10:18
0 0

골든차일드가 자체 제작 예능에 출연 중이다.
골든차일드가 자체 제작 예능에 출연 중이다.

신인그룹 골든차일드가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하고 있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12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자체 리얼리티 프로그램 ‘울려라! 골든차일드’ 2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 '흥왕선발전'에 돌입한 골든차일드는 넘치는 끼와 '흥' 충만한 댄스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발휘하며 핵폭탄 급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멤버 태그(TAG)가 압도적인 흥과 댄스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고, 뒤를 이어 장준 역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넥타이를 머리에 메고 절제된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특유의 4차원 끼를 발산해 현장을 뜨겁게 만들기도 했다.

 

그 뿐만 아니라 ‘흥왕선발전’이 끝나고 본격적인 지식 배틀을 진행, 다양한 분야의 문제 풀이에 나선 골든차일드는 지식에 자신이 있다고 말한 대열과 장준을 시작으로 1라운드 상식 퀴즈, 2라운드 외국어 퀴즈까지 기상천외한 답변들을 내놓으며 어리숙하지만 귀여운 매력을 어필하며 새로운 예능 캐릭터 탄생을 알렸다.

 

‘新 예능돌’ 탄생을 알리며 11명 멤버들이 고르게 자신이 가진 매력들을 발산하는 골든차일드의 두 번째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울려라! 골든차일드’는 회를 거듭 할수록 이들의 꾸밈없는 모습과 넘치는 끼를 발산하는 모습으로 팬들과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경찰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학대 혐의없음"

샤크라 이은 파경설, 일반인 사업가과 결혼 9년 만에...

최현우 "마술 트릭 노출, 에이프릴 진솔에 비난 말았으면"(공식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