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선균이 '나의 아저씨'에 출연한다.
소속사 호두앤유 관계자는 13일 한국일보닷컴에 "이선균이 '나의 아저씨'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나의 아저씨'는 40대 한 남자와 20대 한 여자가 상대방의 삶을 바라보며 서로를 치유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다.
'시그널' 김원석 PD의 차기작이자 '또 오해영'을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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