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유승우와 정세운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7(이하 GMF 2017)’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유승우와 정세운은 내달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GMF2017’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페스티벌중 하나인 ‘GMF2017’의 메인 스테이지에 서게 된 만큼 풍성하고 다양한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GMF2017’에는 10cm, 어반자카파, 박재범, 자이언티, 검정치마, 마인드유(구 어쿠루브) 등이 출연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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