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나쁜 사람' 으로 인식되어 좌천 되었던 것으로 알려진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 법정에서 박전대통령과 대면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고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이날 오후 증인으로 출석 5호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7.09.1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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