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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대북제재 결의 만장일치 채택···초안보다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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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대북제재 결의 만장일치 채택···초안보다 완화

입력
2017.09.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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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11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섬유 및 의류 제품 수출 금지’와 대북 ‘원유·정제유 수출 상한제’를 포함한 내용을 담은 대북제재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유류 공급이 유엔 제재대상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나 미국의 대북원유 공급 전면중단 요구나, 북한 노동자의 해외송출 금지,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을 제재 명단에 올리는 등 당초 초안보다 제재의 강도면에서 대폭 완화됐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11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섬유 및 의류 제품 수출 금지’와 대북 ‘원유·정제유 수출 상한제’를 포함한 내용을 담은 대북제재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유류 공급이 유엔 제재대상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나 미국의 대북원유 공급 전면중단 요구나, 북한 노동자의 해외송출 금지,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을 제재 명단에 올리는 등 당초 초안보다 제재의 강도면에서 대폭 완화됐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11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섬유 및 의류 제품 수출 금지’와 대북 ‘원유·정제유 수출 상한제’를 포함한 내용을 담은 대북제재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있다. 유류 공급이 유엔 제재대상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나 미국의 대북원유 공급 전면중단 요구나, 북한 노동자의 해외송출 금지,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을 제재 명단에 올리는 등 당초 초안보다 제재의 강도면에서 대폭 완화됐다.EPA 연합뉴스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11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섬유 및 의류 제품 수출 금지’와 대북 ‘원유·정제유 수출 상한제’를 포함한 내용을 담은 대북제재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있다. 유류 공급이 유엔 제재대상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나 미국의 대북원유 공급 전면중단 요구나, 북한 노동자의 해외송출 금지,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을 제재 명단에 올리는 등 당초 초안보다 제재의 강도면에서 대폭 완화됐다.EPA 연합뉴스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11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섬유 및 의류 제품 수출 금지’와 대북 ‘원유·정제유 수출 상한제’를 포함한 내용을 담은 대북제재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유류 공급이 유엔 제재대상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나 미국의 대북원유 공급 전면중단 요구나, 북한 노동자의 해외송출 금지,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을 제재 명단에 올리는 등 당초 초안보다 제재의 강도면에서 대폭 완화됐다.사진은 이날 표결을 마친 후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11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섬유 및 의류 제품 수출 금지’와 대북 ‘원유·정제유 수출 상한제’를 포함한 내용을 담은 대북제재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유류 공급이 유엔 제재대상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나 미국의 대북원유 공급 전면중단 요구나, 북한 노동자의 해외송출 금지,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을 제재 명단에 올리는 등 당초 초안보다 제재의 강도면에서 대폭 완화됐다.사진은 이날 표결을 마친 후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11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섬유 및 의류 제품 수출 금지’와 대북 ‘원유·정제유 수출 상한제’를 포함한 내용을 담은 대북제재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유류 공급이 유엔 제재대상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나 미국의 대북원유 공급 전면중단 요구나, 북한 노동자의 해외송출 금지,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을 제재 명단에 올리는 등 당초 초안보다 제재의 강도면에서 대폭 완화됐다. 사진은 이날 표결을 마친 후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와 류제이 유엔주재 중국 대사가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11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섬유 및 의류 제품 수출 금지’와 대북 ‘원유·정제유 수출 상한제’를 포함한 내용을 담은 대북제재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유류 공급이 유엔 제재대상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나 미국의 대북원유 공급 전면중단 요구나, 북한 노동자의 해외송출 금지,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을 제재 명단에 올리는 등 당초 초안보다 제재의 강도면에서 대폭 완화됐다. 사진은 이날 표결을 마친 후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와 류제이 유엔주재 중국 대사가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11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섬유 및 의류 제품 수출 금지’와 대북 ‘원유·정제유 수출 상한제’를 포함한 내용을 담은 대북제재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유류 공급이 유엔 제재대상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나 미국의 대북원유 공급 전면중단 요구나, 북한 노동자의 해외송출 금지,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을 제재 명단에 올리는 등 당초 초안보다 제재의 강도면에서 대폭 완화됐다. 사진은 이날 표결을 마친 후 조태열 유엔 주재 한국 대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11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섬유 및 의류 제품 수출 금지’와 대북 ‘원유·정제유 수출 상한제’를 포함한 내용을 담은 대북제재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유류 공급이 유엔 제재대상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나 미국의 대북원유 공급 전면중단 요구나, 북한 노동자의 해외송출 금지,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을 제재 명단에 올리는 등 당초 초안보다 제재의 강도면에서 대폭 완화됐다. 사진은 이날 표결을 마친 후 조태열 유엔 주재 한국 대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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