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란제리 소녀시대' 보나-서영주 ♥예감? 미팅 파트너 낙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란제리 소녀시대' 보나-서영주 ♥예감? 미팅 파트너 낙점

입력
2017.09.11 22:36
0 0

보나, 서영주가 처음 만났다. KBS2 '란제리 소녀시대' 1회 캡처
보나, 서영주가 처음 만났다. KBS2 '란제리 소녀시대' 1회 캡처

'란제리 소녀시대' 우주소녀 보나, 서영주가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을 가졌다.

11일 밤 10시 처음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1회(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는 1979년 대구를 배경으로 이정희(보나 분)이 친구들과 미팅에 나서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미팅에 간 정희는 맨 끝에 앉은 배동문(서영주 분)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하는 게 미팅인가" 생각하며 실망했다.

정희는 "큰 기대 안 한다. 저 끝에 멸치대가리만 안 걸리면 된다"고 속으로 다짐했지만 결국 배동문과 파트너가 돼 러브라인을 예감케 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비♥김태희, 유럽 여행 중 근황 포착 '만삭 D라인'

미스코리아眞 장윤정, 17년 공백 깨고 리얼 예능 출연

신종령, 폭행 전 섬뜩한 SNS글 "백 배, 천 배 갚아줄 것"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