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닉쿤 "외국인이라는 사실 모르는 분 많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닉쿤 "외국인이라는 사실 모르는 분 많아"

입력
2017.09.11 14:48
0 0

{"quill":{"ops":[{"insert":{"image":{"id":"q-0ebcb164-f550-6cef-a0f8-3c4c60cc893c","data-guid":"0ebcb164-f550-6cef-a0f8-3c4c60cc893c","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0ebcb164-f550-6cef-a0f8-3c4c60cc893c?size=medium","class":"newsmoa-img-center"}}},{"insert":"\n"},{"insert":"닉쿤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열린 JTBC 웹드라마 ‘마술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insert":"\n"}]},"html":"<img class=\"newsmoa-img-center\" 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0ebcb164-f550-6cef-a0f8-3c4c60cc893c?size=medium\"\/><p><br\/><\/p><p>닉쿤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열린 JTBC 웹드라마 ‘마술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p>"}
{"quill":{"ops":[{"insert":{"image":{"id":"q-0ebcb164-f550-6cef-a0f8-3c4c60cc893c","data-guid":"0ebcb164-f550-6cef-a0f8-3c4c60cc893c","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0ebcb164-f550-6cef-a0f8-3c4c60cc893c?size=medium","class":"newsmoa-img-center"}}},{"insert":"\n"},{"insert":"닉쿤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열린 JTBC 웹드라마 ‘마술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insert":"\n"}]},"html":"<img class=\"newsmoa-img-center\" 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0ebcb164-f550-6cef-a0f8-3c4c60cc893c?size=medium\"\/><p><br\/><\/p><p>닉쿤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열린 JTBC 웹드라마 ‘마술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p>"}

투피엠 닉쿤이 한국어 연기에 포인트를 줬다고 밝혔다.

닉쿤은 1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새 웹드라마 '마술학교'(극본 김도원/연출 김도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한국어 잘못해도 상관없다고 하시더라. 제가 외국인인걸 잘 모르는 분도 계시더라"며 웃었다.

그는 "한국어가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었다. 이번에는 신중하게 열심히 잘 준비하고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조언을 못받았다"며 투피엠 멤버들을 언급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미스코리아眞 장윤정, 17년 공백 깨고 리얼 예능 출연

신종령, 폭행 전 섬뜩한 SNS글 "백 배, 천 배 갚아줄 것"

'멕시코 지진' 이준 "대피 후 안정 찾았다"(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