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이 주말 동안 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인자의 기억법'은 지난 10일 전국 1060개 스크린에서 34만2896명을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그 전날인 9일 36만9100명을 동원, 개봉 주말 이틀간 70만여 관객수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19만1748이다.
'살인자의 기억법'의 손익분기점은 220만 명 선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그것'(일일관객수 13만6859명), 3위는 '킬러의 보디가드'(10만3566명)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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