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부에서 규모 8.1 강진 발생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멕시코 연안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이 발생했으며 해안지역 일대에 강력한 쓰나미가 우려된다고 밝힌 가운데 8일(현지시간) 멕시코의 비야에르모사의 한 병원에서 지진에 놀란 환자와 의사들이 병원 앞에 나와 있다. EPA 연합뉴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멕시코 연안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이 발생했으며 해안지역 일대에 강력한 쓰나미가 우려된다고 밝힌 가운데 8일(현지시간) 멕시코의 비야에르모사의 한 병원에서 지진에 놀란 환자와 의사들이 병원 앞에 나와 있다. EPA 연합뉴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멕시코 연안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이 발생했으며 해안지역 일대에 강력한 쓰나미가 우려된다고 밝힌 가운데 7일(현지시간)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멕시코 시티 근교 라로마의 거리에 지진으로 놀라 바에서 뛰쳐나온 주민들이 휴대폰을 확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멕시코 연안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이 발생했으며 해안지역 일대에 강력한 쓰나미가 우려된다고 밝힌 가운데 8일(현지시간)멕시코 베라크루즈의 한 호텔로비에 지진으로 놀란 투숙객들이 나와 서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멕시코 연안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이 발생했으며 해안지역 일대에 강력한 쓰나미가 우려된다고 밝힌 가운데 7일(현지시간)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멕시코 시티 근교 라로마의 거리에 지진으로 놀라 바에서 뛰쳐나온 주민들이 모여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